리브(LIV) 골프 이적설을 직접 부인한 임성재(27). (임성재 SNS 캡처)관련 키워드임성재김시우PGALIV골프장유빈권혁준 기자 '이정후 전 동료' 외야수 야스트램스키, 2년 338억원에 애틀랜타행편견과 싸우는 김주원의 첫 황금 장갑…"인정하고 응원하게 만들어야"관련 기사'호주 오픈 3위' 김시우, 세계랭킹 47위 도약…마스터스 보인다임성재, 올해 PGA투어 무관 최다 상금 '8위'…74억원 벌어'3부투어' 브레넌, PGA 유타 뱅크 챔피언십 우승…정규투어 직행'5연속 버디' 이정환, 제네시스 챔피언십 역전 우승…7년 만에 정상'3부 투어 출신' 브레넌, PGA 투어 유타 뱅크 챔피언십 3R 선두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