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 크라운 첫날 호흡을 맞춘 고진영(왼쪽)과 유해란. (LPGA 제공)관련 키워드인터내셔널 크라운. 김효주최혜진고진영유해란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이민지·그린의 호주, 미국 꺾고 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우승한국, 인터내셔널 크라운 일본에 1무1패…예선 탈락 굴욕한국, 인터내셔널 크라운 둘째 날 월드팀에 1무 1패…25일 한일전7년 만에 정상 탈환 나서는 한국 여자 골프…김효주 "홈 이점 있다"여자 골프 최강국 가리자…한화 인터내셔널 크라운 23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