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터내셔널 크라운 둘째 날 월드팀에 1무 1패…25일 한일전

고진영-유해란 조 무승부…고진영-최혜진 조 1홀 차 패배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한 한국팀의 유해란과 고진영. (LPGA 제공)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한 한국팀의 유해란과 고진영. (LPGA 제공)

본문 이미지 -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한 최혜진이 버디를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LPGA 제공)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한 최혜진이 버디를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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