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한 최혜진이 버디를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LPGA 제공)관련 키워드고진영유해란김효주최혜진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LPGA투어 최종전 6위 김세영, 세계랭킹 톱10 진입태극낭자군단, LPGA 최종전 58억 잭팟 도전…통산 7승도 겨냥유해란, LPGA '디 아니카 드리븐'에서 공동 7위…우승은 그랜트'KLPGA투어 최종전 우승' 황유민, 세계랭킹 29위 도약'中 출신 최초 KLPGA 투어 우승' 리슈잉, 여자 골프 세계 138위로 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