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의 월드팀, 일본 꺾고 3위호주의 인터내셔널 크라운 우승을 이끈 이민지. (LPGA 제공)관련 키워드인터내셔널 크라운호주이민지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성황리 마쳐여자 골프 최강국 가리자…한화 인터내셔널 크라운 23일 개막LPGA '아시안 스윙' 중국서 스타트…김아림·임진희 우승 도전'女 골프 국가 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출전 8팀, 공식 유니폼 공개김효주·유해란·고진영·최혜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