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국·일본·호주·태국·스웨덴·중국+월드팀' 출격직전 대회 '광탈' 태극낭자군단, 홈에서 설욕 별러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23일 개막한다. (대회 조직위원회 SNS 캡처)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월드팀을 이끄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KLPGT 제공)인터내셔널 크라운 한국 대표팀. 왼쪽부터 김효주, 유해란, 고진영, 최혜진.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인터내셔널크라운태극낭자군단김효주유해란리디아고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