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최강국 가리자…한화 인터내셔널 크라운 23일 개막

'한국·미국·일본·호주·태국·스웨덴·중국+월드팀' 출격
직전 대회 '광탈' 태극낭자군단, 홈에서 설욕 별러

본문 이미지 -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23일 개막한다. (대회 조직위원회 SNS 캡처)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23일 개막한다. (대회 조직위원회 SNS 캡처)

본문 이미지 -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월드팀을 이끄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KLPGT 제공)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월드팀을 이끄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KLPGT 제공)

본문 이미지 - 인터내셔널 크라운 한국 대표팀. 왼쪽부터 김효주, 유해란, 고진영, 최혜진.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인터내셔널 크라운 한국 대표팀. 왼쪽부터 김효주, 유해란, 고진영, 최혜진.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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