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기준 랭킹 상위 4명 출전…유해란·김효주·고진영 유력현재 韓 4위 최혜진…'메이저' AIG 오픈 이후 순위 바뀔 수도지난해 파리 올림픽에 이어 또 한 번의 태극마크가 유력한 김효주. /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한국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유해란. ⓒ AFP=뉴스1역전극에 도전하는 양희영.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인터내셔널크라운국가대항전유해란김효주고진영최혜진양희영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5년 만에 LPGA투어 '정상' 김세영, 이 기세 몰아 2연승 도전이민지·그린의 호주, 미국 꺾고 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우승한국, 인터내셔널 크라운 일본에 1무1패…예선 탈락 굴욕한국, 인터내셔널 크라운 둘째 날 월드팀에 1무 1패…25일 한일전한국,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날 스웨덴에 1승 1무…승점 1.5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