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 임시 캐디와 동행 중임에도 선전하고 있는 마쓰야마(오른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마쓰야마페덱스컵 PO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30 vs 1, '331억원' 페덱스컵 주인공은…임성재·안병훈, 대반격 노린다임성재, 6연속 PO 최종전 진출 눈앞…BMW 챔피언십 2R 공동 6위임성재, 6연속 PO 최종전 진출 눈앞…BMW 챔피언십 1R 공동 3위BWM 챔피언십 출전 김시우 "톱 10이 목표, 투어 챔피언십 노린다"임성재, 한국인 최초 6년 연속 PGA투어 PO 최종전 출전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