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26·안강건설). ⓒ AFP=뉴스1넬리 코다(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파리올림픽김효주안나린코다고진영임진희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잠실 키움-LG 경기 우천 취소…26일로 재편성삼성 코너, '견갑골 통증'으로 1군 말소…"선수 보호 차원"관련 기사신지애, AIG 여자오픈 3R 선두 도약…12년 만에 우승 도전임진희‧신지애‧신지은, '마지막 메이저' AIG 여자오픈 2R 공동 11위고진영‧김아림, LPGA 스코틀랜드 여자 오픈 둘째날 공동 8위리디아 고, 여자 골프 3R 공동 선두 도약…금메달 도전[올림픽]양희영, 여자 골프 2R 공동 14위…리디아 고 3위 도약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