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26·안강건설). ⓒ AFP=뉴스1넬리 코다(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파리올림픽김효주안나린코다고진영임진희권혁준 기자 '3타점' LG 신민재 "내 앞서 고의볼넷, 재미있겠다 생각"[준PO2]LG, KT에 뒤집기 '1승1패'…데일리 MVP 임찬규(종합)[준PO2]관련 기사윤이나,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R 공동 선두로 출발"어떤 상황도 극복하는 능력 탁월"…김효주가 느낀 LPGA투어의 수준'현대가 며느리' 리디아 고 "좋은 시댁을 만났다…늘 이해해줘서 감사"'절정의 샷감' 리디아 고,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출격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6~29일 인천…파리올림픽 금 리디아고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