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뉴질랜드). ⓒ AFP=뉴스1김효주(30).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김아림김효주리디아고유해란최혜진권혁준 기자 박찬호에 'FA 대박' 안긴 톰 힉스 별세…향년 79세LPGA Q시리즈, 악천후로 72홀 단축…'공동 4위' 이동은 호재관련 기사'3승→6승' 반등한 LPGA 태극낭자군단…내년 시즌 더 기대된다태극낭자군단, LPGA 최종전 58억 잭팟 도전…통산 7승도 겨냥유해란, LPGA '디 아니카 드리븐'에서 공동 7위…우승은 그랜트'5년 만에 LPGA 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13위…8계단 상승'6승 선점' 한국 골프, 5년 만에 LPGA 투어 최다 우승국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