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1000m 준준결승 진출…여자 계주도 준결승행男 500m 황대헌 신동민, 패자부활전 노려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쇼트트랙월드투어최민정김길리김도용 기자 '상승세' 부천 바사니 vs '득점왕' 수원FC 싸박…'승강' 운명 걸렸다김은지, 9단 오청원배 첫 우승 보인다…결승 1국서 최정 제압관련 기사쇼트트랙 김길리 "올림픽까지 2개월, 믿기지 않아…절실하게 준비"3번째 올림픽 앞둔 최민정 "이제는 스피드·체력보다 전술로 승부"쇼트트랙 대표팀, 월드투어 마치고 귀국…올림픽 준비 본격 돌입예열 마친 쇼트트랙 대표팀, 이제는 '올림픽 모드'…금빛 질주 기대쇼트트랙 김길리·임종언 '올림픽 전초전' 월드투어 최종전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