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1000m 준준결승 진출…여자 계주도 준결승행男 500m 황대헌 신동민, 패자부활전 노려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쇼트트랙월드투어최민정김길리김도용 기자 한국 펜싱 女 사브르, 월드컵 단체전 우승…전하영, 2관왕 달성홍명보호, 이강인·오현규 물오른 활약 '화색'…중원 줄 부상 '고민'관련 기사[동계 D-100]② '효자 종목' 쇼트트랙+스노보드·빙속도 금맥 캔다유도 간판 안바울, 국제 대회 메달·착용 단복 등 29점 소장품 기증쇼트트랙 최민정, 2차 월드투어 女 1500m 金…짜릿한 역전극쇼트트랙 최민정, 2차 월드투어 1000m·3000m계주 銀 수확쇼트트랙 최민정, 2차 월드투어 500m·1500m 예선 1위로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