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김길리와 임종언이 환하게 웃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길리쇼트트랙밀라노올림픽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쇼트트랙 대표팀, 월드투어 마치고 귀국…올림픽 준비 본격 돌입'KIA 김도영 팬' 김길리, 또 샤라웃 "내년 동계 올림픽·WBC 함께 파이팅"[하얼빈AG] '金 6개' 쇼트트랙 금의환향…"이제는 올림픽 정조준"(종합)[하얼빈AG] 금메달 6개 '주렁주렁' 쇼트트랙 대표팀 금의환향[하얼빈AG] 텃세가 시작됐다…"중국 기자들만 안으로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