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광주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단체전 예선전에서 강채영, 안산, 임시현 선수가 점수를 확인하고 돌아오고 있다. 2025.9.9/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양궁광주 세계선수권리커브서장원 기자 '돈치치·제임스 58점 합작' NB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꺾고 3연패 탈출'108년만 컵스 우승 주역' 리조, 이탈리아 대표로 WBC 출전 가능성관련 기사광주체육 '10대 성과'는…국제대회 유치·전국체전 개최지 선정세계양궁선수권 금메달 강채영, MBN 여성스포츠 9월 MVP양궁 안산, 월드컵 파이널 우승…3년 만에 정상양궁 강채영·안산, '왕중왕전' 월드컵 파이널 출격…17일 개막문재인 "우리 마음도 더 넉넉해졌으면…행복한 추석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