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호-서승재(왼쪽부터). ⓒ AFP=뉴스1관련 키워드배드민턴남자복식세계선수권서승재김원호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관련 기사2025년의 나를 넘어라…안세영 "더 강해져 더 많은 기록 깨고 싶다"안세영과 한국 배드민턴은 '진화 중'…아직 '전성기' 오지 않았다서승재-김원호, 시즌 11번째 우승…"부상 투혼이 빚어낸 값진 승리"'황금기' 대한민국 배드민턴, 시즌 '왕중왕전'에서 새 역사 쓴다안세영, '왕중왕전'이 특별한 또 하나 이유…"잘 만났다 야마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