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재(오른쪽)는 김원호와 함께 남자복식 우승에 도전한다. 정상에 서면 시즌 12번째 트로피를 들게 된다. ⓒ AFP=뉴스1이소희-백하나는 여자복식 2연패에 도전한다.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서승재월드투어 파이널배드민턴관련 기사역사에 도전하는 안세영…시즌 최다우승 '11회'까지 이제 두 걸음[단독] 국제무대서 사라졌던 北 배드민턴팀…7월 'BWF 중국오픈' 참가'9-17' 스코어 뒤집은 안세영, 왕즈이 꺾고 인도네시아오픈 정상(종합)안세영, 2년 만에 전영오픈 정상 탈환…남복 김원호-서승재도 우승(종합)안세영, 日 야마구치 2-0 '설욕'…전영오픈 결승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