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기' 대한민국 배드민턴, 시즌 '왕중왕전'에서 새 역사 쓴다

여단 안세영 최고승률, 남복 서승재 '12승' 도전
여복 백하나-이소희, 월드투어 파이널 2연패 노려

여자단식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안세영. ⓒ AFP=뉴스1
여자단식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안세영.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서승재(오른쪽)는 김원호와 함께 남자복식 우승에 도전한다. 정상에 서면 시즌 12번째 트로피를 들게 된다.  ⓒ AFP=뉴스1
서승재(오른쪽)는 김원호와 함께 남자복식 우승에 도전한다. 정상에 서면 시즌 12번째 트로피를 들게 된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이소희-백하나는 여자복식 2연패에 도전한다. ⓒ News1 신웅수 기자
이소희-백하나는 여자복식 2연패에 도전한다.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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