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1차 선발전 1500m에서 우승한 노도희(화성시청).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임종언쇼트트랙황대헌박지원노도희김길리권혁준 기자 '200K 클럽' 중 나홀로 잔류…NC 라일리, KBO리그 '왕좌' 넘본다'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관련 기사예열 마친 쇼트트랙 대표팀, 이제는 '올림픽 모드'…금빛 질주 기대쇼트트랙 김길리·임종언 '올림픽 전초전' 월드투어 최종전 금메달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메달 레이스 첫날 '빈손'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 4차 월드투어 1500m·500m 예선 통과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4차 월드투어 1000m 패자부활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