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열 마친 쇼트트랙 대표팀, 이제는 '올림픽 모드'…금빛 질주 기대

월드투어 4차례서 金 9 수확…여전한 경쟁력 과시
전체 경쟁은 심화…캐나다·네덜란드 등 급성장

본문 이미지 - 쇼트트랙 대표팀 임종언과 김길리(왼쪽부터). (700크리에이터스 제공)
쇼트트랙 대표팀 임종언과 김길리(왼쪽부터). (700크리에이터스 제공)

본문 이미지 -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최민정.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최민정.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남자 대표팀 신성 임종언(오른쪽). ⓒ AFP=뉴스1
남자 대표팀 신성 임종언(오른쪽).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025-26 월드투어 종합 우승을 차지한 코트니 사로(캐나다).ⓒ AFP=뉴스1
2025-26 월드투어 종합 우승을 차지한 코트니 사로(캐나다).ⓒ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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