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언(노원고·오른쪽). ⓒ AFP=뉴스1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쇼트트랙최민정김길리임종언올림픽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쇼트트랙 김길리 "올림픽까지 2개월, 믿기지 않아…절실하게 준비"쇼트트랙 대표팀, 월드투어 마치고 귀국…올림픽 준비 본격 돌입예열 마친 쇼트트랙 대표팀, 이제는 '올림픽 모드'…금빛 질주 기대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메달 레이스 첫날 '빈손'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 4차 월드투어 1500m·500m 예선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