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코리아마스터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남자복식 준우승을 차지한 진용-김원호(맨 오른쪽).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관련 키워드김원호배드민턴진용코리아마스터즈국가대표문대현 기자 남인순 "제약·바이오, 규제와 속도 못 바꾸면 뒤처진다"[2026 제약바이오 전망]美 제약·바이오 공급망 재편…"국가안보 관점서 정책 재설계해야"관련 기사안세영과 한국 배드민턴은 '진화 중'…아직 '전성기' 오지 않았다서승재-김원호, 시즌 11번째 우승…"부상 투혼이 빚어낸 값진 승리"배드민턴 대표팀, '역대 최고' 왕중왕전 우승컵 3개 들고 금의환향'시즌 11승' 안세영 왕중왕전 제패…남녀복식도 우승 피날레(종합)'황금기' 대한민국 배드민턴, 시즌 '왕중왕전'에서 새 역사 쓴다
![남인순 "제약·바이오, 규제와 속도 못 바꾸면 뒤처진다"[2026 제약바이오 전망]](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5/12/29/7671538/no_water.jpg/dims/crop/560x3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