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양현종. /뉴스1 DB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양현종FAKIA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1위→8위' 추락에 박찬호·최형우 놓친 KIA, 내년 시즌 어쩌려고벨라스케즈 '결별', 감보아 '보류'…롯데 마운드는 평안하십니까프로야구 최저연봉 4년째 3000만원…양현종 선수협회장 "개선 필요"불혹에도 녹슬지 않은 기량…'40대 FA' 최형우·강민호 다음 행선지'두산맨' 박찬호 "환골탈태 내 야구 인생처럼 '허슬두' 우승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