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허락 후 대표팀에서 뽑아주면 무조건 간다는 생각""바뀐 타격폼 아직 내 것 아냐…끝없는 반복 연습 필요"LA 다저스 김혜성. ⓒ News1김혜성(LA 다저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혜성MLBWBC다저스권혁준 기자 '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투수 4관왕' 폰세, 2025 스포츠서울 시상식 '올해의 선수' 수상관련 기사'부친 빚투 논란' 김혜성 "미숙한 언행·태도에 고개 숙여 사과"'금의환향' 김혜성 "내 점수는 30점…내년엔 올해보다 잘하겠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