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에도 녹슬지 않은 기량…'40대 FA' 최형우·강민호 다음 행선지

원소속팀은 잔류 희망…이적 가능성도 열려 있어

최형우(왼쪽)와 강민호.(삼성 라이온즈 제공)
최형우(왼쪽)와 강민호.(삼성 라이온즈 제공)

본문 이미지 -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 LG의 경기 4회초 KIA 공격 무사 1, 2루 상황에서 최형우가 적시타를 친 후 미소짓고 있다. 2025.6.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 LG의 경기 4회초 KIA 공격 무사 1, 2루 상황에서 최형우가 적시타를 친 후 미소짓고 있다. 2025.6.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1루 상황 삼성 강민호가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10.1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1루 상황 삼성 강민호가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10.1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