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 LG의 경기 4회초 KIA 공격 무사 1, 2루 상황에서 최형우가 적시타를 친 후 미소짓고 있다. 2025.6.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1루 상황 삼성 강민호가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10.1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최형우강민호FA서장원 기자 '방출 신분' 김재환, SSG와 '2년 총액 22억원' 계약'킹' 제임스, 팀 승리 위해 '한 경기 두 자릿수 득점' 접었다관련 기사'WBC 승선·FA·해외진출' 선택지 앞에 선 원태인 "우승이 목표"강백호·박찬호 등 21명 FA 시장 나왔다…9일부터 협상'쩐의 전쟁' 스토브리그 개장 임박…'최대어' 강백호·박찬호 행선지는?한화 출신 김태균 해설위원, 25일 홍성서 유소년 야구캠프 개최[뉴스1 PICK]'굿바이! 끝판대장' 오승환,“후회없이 던졌고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