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서 전력 외 분류, FA 2+2년 계약도 남아타선 강화와 젊은 선수 이끌어줄 리더십 기대안치홍은 한화 이글스를 떠나 키움 히어로즈로 이적했다.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한화 이글스 시절의 안치홍.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최주환(왼쪽)은 2023 KBO 2차 드래프트에서 SSG 랜더스를 떠나 키움 히어로즈로 이적했고, 이후 재기에 성공했다. 2025.5.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키움 히어로즈2차 드래프트안치홍최주환이상철 기자 송성문, MLB '키움 동문회'에 반색…"외로울 때 큰 위로 될 것"오픈워터스위밍 청소년대표, 호주 대회서 금 2개·동 1개 수확관련 기사송성문 이적으로 돈·명성 얻은 키움…내년 시즌 꼴찌 탈출 '암울'미소 짓는 한화, 웃지 못한 롯데…2차 드래프트 엇갈린 명암'FA 72억원' 안치홍, 2차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