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시절의 투수 이용찬.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2차 드래프트안치홍이용찬임기영이태양이상철 기자 송성문, MLB '키움 동문회'에 반색…"외로울 때 큰 위로 될 것"오픈워터스위밍 청소년대표, 호주 대회서 금 2개·동 1개 수확관련 기사송성문 이적으로 돈·명성 얻은 키움…내년 시즌 꼴찌 탈출 '암울'2차 드래프트 4명 내주고 0명 지명…강백호 영입 위한 포석이었다'꼴찌' 키움, 왜 몸값 비싸고 기량 떨어진 안치홍 뽑았나미소 짓는 한화, 웃지 못한 롯데…2차 드래프트 엇갈린 명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