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안치홍 등 고액 연봉자 정리…샐러리캡 여유 확보드래프트 종료 후 강백호 접촉…4년 100억원에 계약한화와 FA 계약을 체결한 강백호.(한화 이글스 제공)한화 안치홍이 25일 일본 오키나와 킨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연습경기에서 안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2.25/뉴스1 ⓒ News1 허경 기자한화로 이적한 강백호.(한화 이글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강백호한화이글스2차드래프트FA서장원 기자 'EPL 출신' 린가드, FC서울 떠난다…올 시즌 끝으로 동행 마침표피겨 서민규, 한국 남자 최초 주니어 GP 파이널 우승…김유성 은메달관련 기사강백호와 적으로 만나는 안현민 "펜스 앞에서 기다리겠다"한화, 새 외인 투수 에르난데스 영입…페라자도 1년 만에 컴백KT, FA 강백호 보상 선수로 한화 '필승조' 한승혁 지명우완 FA 이영하 52억원…좌완 불펜 최대어 김범수는 얼마 받을까KT, 외부 FA 3명에게 108억 쐈다…최약체 평가 타선 강화 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