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태극마크' 안현민 "최종 엔트리 승선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

체코·일본과 평가전 대비 첫 소집 훈련
"넘어야 할 산 많아…평가전부터 잘 치르겠다"

본문 이미지 - 야구 대표팀 안현민. 2025.11.2/뉴스1 ⓒ News1 서장원 기자
야구 대표팀 안현민. 2025.11.2/뉴스1 ⓒ News1 서장원 기자

본문 이미지 - 야구 국가대표팀 안현민이 2일 오후 경기 고양시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린 첫 소집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8,9일 체코에 이어 15,16일에 일본과의 평가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5.1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야구 국가대표팀 안현민이 2일 오후 경기 고양시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린 첫 소집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8,9일 체코에 이어 15,16일에 일본과의 평가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5.1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 2-0으로 앞선 KT의 5회말 공격 무사 1루에서 안현민이 달아나는 2점 홈런을 쏘아올리고 있다. 2025.9.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 2-0으로 앞선 KT의 5회말 공격 무사 1루에서 안현민이 달아나는 2점 홈런을 쏘아올리고 있다. 2025.9.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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