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계약 중 두 번 우승…"원팀으로 위기 극복" "성적·육성 위해 FA 박해민·김현수 붙잡아야"
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LG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대 1로 승리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 선수들이 염경엽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2025.10.3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대1 승리를 거두며 2년 만에 통합우승을 달성한 LG 염경엽 감독과 주장 박해민, 차명석 단장이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고 있다. 2025.10.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5차전에서 한화 이글스를 4-1로 제압하고 LG트윈스가 통합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염경엽 감독이 우승 감독상을 들고 있다. 2025.10.3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5차전에서 한화 이글스를 4-1로 제압하고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 김현수가 한국시리즈 MVP에 선정된 뒤 부상으로 받은 차량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