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승4패 주춤, 2위 한화에 2.5경기 차 쫓겨치명적 실책에 발목…선발 송승기, 불펜 투입도 글쎄염경엽 LG 트윈스 감독. 2025.9.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LG 트윈스 3루수 문보경. 2024.10.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LG 트윈스 투수 송승기. 2025.6.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 트윈스염경엽 감독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김현수 '롤렉스 수여식' 지켜본 박동원·손주영의 유쾌한 반응명장 염경엽 "일주일만 즐기겠다…2연패 준비" [LG 우승]2년 전 버스 안에서 우승 확정한 LG…"이번엔 우리 손으로"불펜 삐거덕 LG, '포스트시즌 모드' 돌입…"투수 전원 대기"'무릎 수술' LG 홍창기, 4개월 만에 실전…"느낌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