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한의 역전패' 우승 무산됐지만…'심기일전' 한화, PS서 반격 노린다

정규시즌 2위 확정…빙그레 시절 1992년 이후 33년 만
김경문 감독 지도 아래 선수들 꾸준히 성장…PO 도전

한화 이글스 김서현.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
한화 이글스 김서현.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한화 이글스 선수들.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
한화 이글스 선수들.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

본문 이미지 - 김경문 한화 감독(오른쪽)과 양상문 투수코치.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김경문 한화 감독(오른쪽)과 양상문 투수코치.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