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선수들.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김경문 한화 감독(오른쪽)과 양상문 투수코치.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한화포스트시즌2위33년김경문폰세권혁준 기자 "파워보다 정확성"…KIA, 35홈런 위즈덤 대신 카스트로 택한 이유강민호, '2년 20억원' 삼성 잔류…프로야구 최초 4번째 FA 계약관련 기사커리어 하이 찍은 한화 문현빈, 내년 연봉은?…최대 3억원대도 가능'투수 4관왕' 한화 폰세, '홈런왕' 디아즈 제치고 MVP김서현, 일본전 통해 반등할까…문동주 "자책보다 긍정적인 생각"염경엽 LG 감독 "만족한 순간 내리막길, 계속 도전"[인터뷰]'초인' 야마모토도 넘지 못한 사이영상…亞 최초 수상 또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