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통합 우승 두 번…"LG 색깔 만들었다" 3년 더 동행…"다함께 성장해야, 안 되는 건 없다"
2025 KBO리그 통합우승을 이룬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2025 KBO리그 통합우승을 이룬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12일 서울 잠실야구장 감독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11.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트윈스의 2025 한국시리즈 우승 세리머니 팬 감사 행사 '더 리턴 오브 챔피언스'(The Return of Champions)'에서 염경엽 감독, 주장 박해민, MVP 김현수와 선수들이 챔피언 트로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5.11.1/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2025 KBO리그 통합우승을 이룬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12일 서울 잠실야구장 감독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11.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5차전에서 한화 이글스를 4-1로 제압하고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에게 헹가레를 받고 있다. 2025.10.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5 KBO리그 통합우승을 이룬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1회말 2사 2,3루 문보경의 적시타로 득점한 신민재와 손뼉을 마주치고 있다. 2025.10.2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