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주축 활약 KS 견인…야수 고과 1위 전망 올해 연봉 8800만원…인상액·인상폭 관심
한화 이글스 문현빈이 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2025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에서 팬스초이스에 선정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선수들이 7회말 2사 2,3루 상황에서 한화 문현빈이 2타점 적시타를 치자 기뻐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