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 홈런 3위였지만 낮은 타율·찬스서 유독 약해카스트로 콘택트 기대…내외야 전포지션 소화도 강점KIA 타이거즈와 계약한 해럴드 카스트로. (KIA 제공)아쉬움을 남긴 패트릭 위즈덤. /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빅리그에서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살아남았던 해럴드 카스트로. ⓒ AFP=뉴스1관련 키워드KIA위즈덤카스트로권혁준 기자 강민호, '2년 20억원' 삼성 잔류…프로야구 최초 4번째 FA 계약미란다, 생수병 들다 손목 부상→방출…MLB '황당 부상'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