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요시노부. ⓒ AFP=뉴스1다르빗슈 유. ⓒ AFP=뉴스1동양인 최초로 사이영상 1위표를 받았던 류현진. ⓒ AFP=뉴스1관련 키워드메이저리그MLB야마모토사이영상스킨스류현진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다저스 로버츠 감독 "오타니·야마모토·사사키, WBC 불참했으면"'불펜 전환 성공' 다저스 사사키, 내년 시즌 선발 복귀피츠버그 스킨스, 만장일치 NL 사이영상…AL 스쿠발은 2연속 수상야마모토, 아시아 최초 사이영상 도전…'괴물' 스킨스 넘을까오타니·야마모토와 WBC 맞대결 예고…김혜성 "적으로 만나면 적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