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구단 중 홀로 아시아쿼터로 내야수 영입주전 유격수 박찬호 이적 영향…빠른 적응 관건KIA가 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한 내야수 제리드 데일.(KIA 타이거즈 제공)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18일 유격수 박찬호와 4년 총액 80억원(계약금 50억원·연봉 총 28억원·인센티브 2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포즈를 취한 두산 박찬호.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8/뉴스1관련 키워드야구KIA타이거즈서장원 기자 블게주 동생 미겔 게레로, MLB 메츠서 2년 만에 방출'최하위' 가스공사, 성탄 매치서 KT 제압…소노·DB도 승리(종합)관련 기사KIA, 아시아쿼터로 내야수 데일 영입…새 외인 타자 카스트로 계약"아들, 돌아오지 못한 이유 알고픈데…'기다리라' 답변뿐"'부상 우려' 때문에 국대 반납? '132억 에이스' 구창모 딜레마프로야구 KIA, 지역 소외 계층에 500만 원 기부KBO리그 몸값 1위 삼성, 132억 700만원…꼴찌 키움은 얼마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