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한화, 노시환 잔류 작전 시작됐다…'최소 150억 원' 장전

내년 시즌 후 FA…한화, 비FA 다년 계약 추진
양의지 152억원 넘어 새 역사 쓸지 관심

본문 이미지 -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말 선두타자 한화 노시환이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10.3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말 선두타자 한화 노시환이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10.3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노시환이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노시환이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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