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NC 김영규가 문보경을 삼진 아웃 잡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5.10.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8회초 2사 2,3루 상황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친 NC 권희동이 기뻐하고 있다. 2025.10.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NCLG김형준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기대 못 미친 LG 치리노스, NC전 4이닝 3실점 조기 강판'우리 안방서 우승 잔치 용납 못해'…한화, 선두 LG 7-3 제압(종합)'문성주 역전 만루포' LG, KT에 재역전승…KS 직행 매직넘버 '13'(종합)'8회 역전극' 한화, NC 잡고 선두 수성…2위 LG는 3위 롯데 제압(종합)'신민혁 호투+김휘집 결승포' NC, 선두 쫓던 LG 3-0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