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전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8회말 1사 1, 3루 상황 한화 문현빈이 역전 내야 땅볼에 환호하고 있다. 2025.7.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LG 트윈스 오스틴 딘.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KIA 타이거즈 고종욱. /뉴스1 DB ⓒ News1 정다움 기자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키움 히어로즈 임지열. /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화NC문현빈LG롯데고종욱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기대 못 미친 LG 치리노스, NC전 4이닝 3실점 조기 강판'우리 안방서 우승 잔치 용납 못해'…한화, 선두 LG 7-3 제압(종합)한 권이면 KBO리그가 보인다…2025 프로야구 가이드북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