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이범호 KIA 감독(왼쪽)이 18일 한화전 도중 포수 한준수와 이해창 배터리코치를 불러 질책하는 모습. (티빙 중계화면 캡처)관련 키워드KIA디펜딩챔피언이범호권혁준 기자 KLPGA 상금 1~3위 모두 FA 시장으로…골프 스토브리그도 '후끈'커쇼 자필 사인 유니폼, 류현진 자선골프대회서 2800만 원 낙찰관련 기사3년새 통합 우승 2회…'염갈량' 염경엽, 명장 반열에 성큼[LG 우승]"우승에 취하지 않겠다"던 KIA, PS 좌절 엔딩…반복된 챔피언의 비극KIA, 주전 빼고 어린 야수 라인업 포진…가을야구 포기했나1승 간절한데…'8위' KIA, 어이없는 실책으로 자멸'폰세 시즌 최다 탈삼진 新' 한화, 선두 LG 5경기 차 추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