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이어 정상 탈환…2회 우승 이룬 첫 LG 사령탑 신구조화에 플랜B까지 완벽…'최고 대우' 재계약 유력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대2 대승을 거둔 LG 염경엽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10.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2회말 무사 2,3루 상황에서 LG 구본혁이 2타점 적시타를 치자 기뻐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LG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1사 2루 상황때 LG 김현수의 적시타로 득점한 신민재가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5.10.3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