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1위에서 8위로 추락한 KIA 타이거즈.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KIA통합우승디펜딩챔피언8위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1위→8위' 추락에 박찬호·최형우 놓친 KIA, 내년 시즌 어쩌려고3년새 통합 우승 2회…'염갈량' 염경엽, 명장 반열에 성큼[LG 우승]'엘롯기' 동반 가을야구, 올해도 무산…44시즌째 반복된 지독한 역사디펜딩 챔피언 KIA의 침몰…줄부상보다 더 심각한 무기력증'역전-재역전' 반복 KIA…감독 '신뢰'가 오히려 독?[프로야구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