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강재민.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KIA 타이거즈 윤도현.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엄상백안치홍한화강재민윤도현최주환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관련 기사한화서 재회한 '228억 트리오'…엄·심·강 활약에 대권 달렸다2차 드래프트 4명 내주고 0명 지명…강백호 영입 위한 포석이었다실망 안긴 한화 '200억' FA 트리오, 가을 야구에서는 다를까치열한 선두 경쟁 한화 희소식, '72억 FA' 안치홍 부활 조짐'엄상백 5이닝 무실점' 한화, 롯데 2-0 제압…시범경기 3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