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엄상백이 25일 일본 오키나와 킨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연습경기에 참석하고 있다. 2025.2.25/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서장원 기자 1년 전 '고깃집 알바' 롯데 박찬형…"나에게 '수고했다' 말해주고파"이정후 "WBC서 만날 오타니, 이젠 신기함보다 싸워야 할 상대"관련 기사프로야구 키움, 9일부터 한 달 간 2026시즌 멤버십 모집1년 전 '고깃집 알바' 롯데 박찬형…"나에게 '수고했다' 말해주고파"이정후 "WBC서 만날 오타니, 이젠 신기함보다 싸워야 할 상대"은퇴 후에도 훈련하는 오승환 "야구 관련 운동법 배우고 실험하고 파"'로켓맨' 클레멘스, 트럼프 지지에도 명예의 전당 입성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