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 안긴 한화 '200억' FA 트리오, 가을 야구에서는 다를까

안치홍·엄상백·심우준, 정규 시즌 부진…입지도 축소
한국시리즈 우승 경험 보유…PS 활약 절실

본문 이미지 - 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엄상백이 7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5.9.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엄상백이 7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5.9.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1사 2,3루상황에서 한화 손아섭 1타점 땅볼로 득점에 성공한 한화 안치홍이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5.8.1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1사 2,3루상황에서 한화 손아섭 1타점 땅볼로 득점에 성공한 한화 안치홍이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5.8.1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 심우준이 9회초 2사 솔로홈런을 터뜨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5.7.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 심우준이 9회초 2사 솔로홈런을 터뜨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5.7.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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