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청이는 정해영, 구속 저하까지…KIA, 보직 변경 '칼' 빼 드나

정해영, 7월 이후 슬럼프…16일 두산전 직구 140㎞ 초반 그쳐
중위권 싸움 속 역전패 치명적…'대체 마무리' 1순위는 전상현

KIA 타이거즈 정해영.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KIA 타이거즈 정해영.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KIA 정해영.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KIA 정해영.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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