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정해영 7~8월에만 4번째 패배…역전 후 재역전 허용열흘 휴식 후 성급한 마무리 복귀…멘탈 회복 쉽지 않아KIA 타이거즈 정해영.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KIA 타이거즈 정해영.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이범호 KIA 감독과 정해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KIA정해영이범호신뢰의 야구프로야구인사이트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위기의 KIA를 구하라"…에이스 네일 4일 휴식 후 출격 '승부수'불안한 KIA 마운드에 단비 같은 희소식…"정해영이 돌아왔다"순위 싸움 중 마무리 2군행…이범호 감독은 확실한 메시지를 전했다KIA 마무리 정해영, 결국 1군 말소…이범호 "책임감 갖고 던져야"휘청이는 정해영, 구속 저하까지…KIA, 보직 변경 '칼' 빼 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