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 /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KIA네일SSG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우승에 취하지 않겠다"던 KIA, PS 좌절 엔딩…반복된 챔피언의 비극'가을 희망' KIA, 에이스 네일 출격…'9이닝 3.6점' 야박한 타선 분발해야[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예고안현민 주춤, 레이예스·양의지 가세…'불과 2리 차' 타격왕 경쟁 대혼전[프로야구] 9일 선발투수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