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안치홍이 25일 일본 오키나와 킨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연습경기에서 안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2.25/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한화안치홍서장원 기자 'SD 입단' 송성문 1차 목표…스프링캠프서 경쟁력 입증하라HL 안양,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 우승…6연패 금자탑관련 기사FA까지 1년 남았는데…노시환·원태인·홍창기 잡기 이미 시작됐다송성문 이적으로 돈·명성 얻은 키움…내년 시즌 꼴찌 탈출 '암울'2차 드래프트 4명 내주고 0명 지명…강백호 영입 위한 포석이었다'꼴찌' 키움, 왜 몸값 비싸고 기량 떨어진 안치홍 뽑았나미소 짓는 한화, 웃지 못한 롯데…2차 드래프트 엇갈린 명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