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와 8위 불과 5.5경기 차…이제부터가 진짜 순위경쟁[프로야구인사이트]

2위 LG-3위 롯데, 4연전으로 후반기 출발
단독 선두 한화는 KT와 원정 4연전

LG 스포츠 김인석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LG염경엽 감독과 롯데 김태형 감독에게 꽃다발을 전달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LG 스포츠 김인석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LG염경엽 감독과 롯데 김태형 감독에게 꽃다발을 전달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9회말 2사 만루 상황 한화 문현빈이 끝내기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7.1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9회말 2사 만루 상황 한화 문현빈이 끝내기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7.1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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