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경쟁 '희생양'이거나 '3위 도약'…KT, 운명의 5연전[프로야구인사이트]

16~18일 선두 LG, 19~20일 2위 한화와 맞대결
불안한 4위 KT, 가을야구 시험대 올라

이강철 KT 위즈 감독(가운데). 2025.5.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이강철 KT 위즈 감독(가운데). 2025.5.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선두 LG 트윈는 2위 한화 이글스에 3.5경기 차로 앞서있다.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
선두 LG 트윈는 2위 한화 이글스에 3.5경기 차로 앞서있다.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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