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두산 베어스 양의지.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인사이트타격왕 경쟁안현민레이예스양의지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