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 주춤, 레이예스·양의지 가세…'불과 2리 차' 타격왕 경쟁 대혼전

[프로야구인사이트] 안현민 한달 새 3푼↓…레이예스·양의지 반등
1989년 고원부 '0.327' 이후 역대 최저 타율 타격왕 나올 가능성도

KT 위즈 안현민.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KT 위즈 안현민.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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