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9회말 2사 만루 상황 한화 문현빈이 끝내기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7.1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KT 위즈 김민혁.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잭 로그. 2025.6.1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스톤 개랫. (키움 히어로즈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야구한화 6연승KT 5위키움 7연패 탈출이상철 기자 SK, 선두 LG에 22점 차 대승…'최하위' 현대모비스 7연패(종합)패배 잊은 하나은행, 파죽의 6연승…'598경기' 김정은 최다출전 2위권혁준 기자 '200K 클럽' 중 나홀로 잔류…NC 라일리, KBO리그 '왕좌' 넘본다'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관련 기사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가을야구 오늘 개막…LG 통합 우승이냐, 한화 26년 만의 정상이냐프로야구 NC, 9연승으로 가을 야구 막차 탑승…5위 확정(종합)프로야구 NC, 9연승으로 가을 야구 막차 탑승…5위 확정NC냐 KT냐, 시즌 144번째 최종전서 가을야구 막차 탑승팀 가려진다